주한캐나다대사관, 한국서 활동한 캐나다 여성 5인 소개

주한캐나다대사관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한국에서 활동했거나 활동 중인 캐나다 여성 5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입구에 5인의 얼굴이 담긴 일러스트 현수막을 걸었다. 

대사관은 3월 한 달간 로제타 셔우드 홀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설립했으며 앨리스 해먼드 샤프는 감리교 선교사로 충남 천안지역에서 사회복지 및 교육 활동을 펼쳤다. 플로렌스 제시 머레이는 한국전쟁 중 병원들을 재건한 역사 속 인물을 소개한다. 

또 현재 활동 중인 수잔리치 북한어린이 구호단체 퍼스트 스텝스 대표, 제주도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총장 등도 소개한다. 

출처 : 우먼컨슈머(http://www.woman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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