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백신 첨병 캘거리 회사 정부 지원 요청

COVID-19 백신 임상시험 중이었던 캘거리 소재 한 회사의 대표가 월요일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위한 또 다른 제안을 했다.

프로비던스 트리퍼러틱스 CEO인 브래드 소렌슨은 하원 국제무역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에 재정 지원요청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이 회사는 곧 메신저 RNA 기반의 백신에 대한 임상 2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소렌센은 내년 초 캐나다 보건위원회의 승인을 기대하며 생산 규모를 늘릴 재료를 구입하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위원회에 말했다.

“캐나다에서 mRNA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유일하게 빠진 것은 자금이다”라고 소렌슨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캐나다로부터 선불 비용을 받지 못한다면 다른 나라에서 선불비용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소렌슨은 이 생산을 다른 나라에 맡겼을 것이고 만약 캐나다가 필요할 때 그것을 수입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문제로 보고 있다.
소렌슨은 “지원금을 찾는 게 아니라 무이자 대출을 받을 것이고, 주문에 대한 예금을 받을 것이며,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며 “그냥 자본이 있어야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렌슨은 캐나다 땅에서 백신 생산을 위한 자신의 회사의 노력을 지지하기 위해 프랑수아-필리페 샴페인 과학 산업부 장관 집무실을 이전에 만난 적이 있다.

2월에 프로비던스는 매니토바 정부와 200만 도스의 캐나다 백신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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