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물밑 협상 끝에 디즈니는 캐나다 즈니 월드 건립을 위해 코크레인과 협정을 맺었다.
이 테마 파크는 놀이기구와 볼거리를 수용하기 위해 개발된 코크레인 주변의 인기 있는 장소들과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입지는 코크란 랑슈와 미트포드 연못 인근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코크레인 주민 티미 존슨은 “와! 이건 정말 믿을 수 있는 뉴스야!”라고 반겼다. “정말 기다릴 수 없어. 그들이 ‘맨 오브 비젼’ 옆에 있는 산처럼 반짝이는 산을 놓았으면 좋겠어.”
이 테마 파크는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파리, 도쿄, 상하이, 홍콩에 이어 디즈니의 일곱 번째 테마 파크가 될 것이다.
건설은 오는 여름, 2023년에 계획된 궁극적인 그랜드 오픈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