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목사 단속반에 ‘나치’라며 항의

알버타 공중 보건법 (PHA)에 따라 기소 된 캘거리 교회 지도자가 최근 코로나 19 규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들이닥친 합동단속반과 마찰을 빚은 장면들을 짝은 비디오를 게시했다.

Calgary Street Church 아서 폴로스키 목사는 토요일 4315 26 Ave. SE에 위치한 건물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때 교회의 공중보건 준수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캘거리 경찰 서비스 (CPS), 알버타 헬스 서비스 (AHS) 및 캘거리 조례 점검반등 여섯기관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합동단속반그룹이 나타났고 목사는 이들을 향해 항의했다.

비디오에는 목사가 합동단속반들에게 “나치”와 “게 스타 포”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AHS는 CTV News에 목사가 교회 모임을 열고있는 건물 인의 모임을 살펴보러 갔다고 확인했다.

담당관들이 COVID-19 전염병과 관련하여 내려진 보건 지침을 교회가 따르고 있는지 관찰하기 위해 그곳에 갔다는 것이다.

전염병에 맞서 공중 보건을 유지하는 데 검사관의 직무가 필수적이다.

AHS 대변인은 “우리는 앨버타 전역의 모든 예배당이 CMOH 제한을 따르기를 기대하며 이번 휴일 주말과 전염병 기간 동안 COVID-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계속해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캘거리 경찰은 토요일 Street Church의 상황을 돕기 위해 경찰 한 명을 현장에 파견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석방에서 “참석 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의 COVID-19 공중 보건 명령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집회 주최자는 수사관들과 비협조적이었으나 현장에서 벌금 티켓은 발행되지 않았다.

AHS 공중 보건 조사관과 다른 모든 당사자는 잠시 후 건물을 떠났다. 그들은 약 1 분 동안 거리 교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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