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구간에서 시속 153km 쌩쌩

경찰은 캘거리 건설 구역에서 제한속도의 두 배를 넘는 속도 위반자를 체포했다.

CPS는 27일 오전 트위터에 70km 지역에서 시속 153km로 달리다가 적발된 기사를 공유했다. 이 운전자는 법원에 출두해야 한다.

경찰은 캘거리 일대에 최근 공사구간이 많이 운전자들이 속도제한을 지켜줄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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