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공원과 인근도로 누비는 캐나다구스 가족

캘거리의 공원과 오솔길엔 최근 며칠 동안 캐나다의 상징적인 거위들과 그들의 털이 보송보송한 새끼들이 활보하고 있다.

캘거리에 사는 사람들은 봄철에 캐나다구스 가족들이 흔한 광경이라는 것을 알겠지만, 새끼보호 본능이 강한 부노에게 너무 가까이 가는 것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과거에 기러기는 특히 새끼들이 있을 때 사람을 돌격하고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캘거리 공원 생태학자 타냐 호프는 캘거리에서 캐나다 구스가족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사진들로 우리는 안전한 거리에서 그것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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