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와 애드먼톤이 캐나다에서 자연을 즐기기 좋은 도시 4,6위로 선정되었다. 1위는 오타와 2위는 토론토였다.
자연을 즐기기 좋은 도시 순위 산정은 도심의 녹지 크기, 커뮤니티 공원, 반려견 공원, 산책로 길이, 공기 오염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토론토는 총 길이 496km에 달하는 75개의 산책로가 있으며 반려견 산책이 가능한 공원이 선정된 도시 중 세 번째로 많았다.
이번 순위 산정에서 1위를 차지한 도시는 오타와로 모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캐나다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시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온타리오주 오타와
2위: 온타리오주 토론토
3위: 유콘 준주 화이트호스
4위: 알버타주 캘거리
5위: 누나부트준주 이칼루이트
6위: 알버타주 에드먼튼
7위: 퀘벡주 몬트리올
8위: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벤쿠버
9위: 매니토바 위니팩
10위: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