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복합주차장 갖춘 스타트업 센터 개장

승인을 받은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캘거리 도심 이스트빌리지에 8천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복합 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Kasian과 5468796 Architecture가 설계한 Platform Innovation Centre 및 Parkade는 기술 허브 및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플랫폼 캘거리가 50,000평방피트의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게된다.

이와함께 99대의 자전거와 500대 이상의 차량을 수용할 수있는 300,000평방피트의 대규모 복합주자창이 설치되어 도심 활성화 중점관리 지역인 이스트빌리지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있게 되었다.

두 공간 모두 같은 건물에 있지만, 캘거리 주차 관리국(CPA)이 주차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플랫폼 캘거리가 혁신 센터를 소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적응력이 뛰어나고 혁신에 중점을 둔 공공 시설로서 칼가리안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라고 CPA의 총책임자인 Moe Houssaii는 성명에서 말했다.

북미 전역의 도시들이 이미 많이 쓰이지 않는 주차 구조물을 변화시키기 위해 혁신하는 가운데 캘거리도 도심활성화차원에서 파케이드를 완성했다.

2017년 에이비슨 영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 도심에 3만 대 이상의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이스트 빌리지 재개발 계획(ARP)은 활성화 지역의 주차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9번가에 주차장을 건설할 것을 요구해왔다.

플랫폼 이노베이션 센터와 파케이드는 캘거리 중앙 도서관과 스튜디오 벨 등주차 공간이 부족한 두 개의 중요한 도심지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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