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민들이 가장 기대되는 여름 농업 행사가 이번 주말 레스브리지에서 열린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 지 알수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연례행사인 알버타 Open Farm Days 이번 주말인 14일과 15일에 열린다. 지난해에는 도내 77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올해는 거의 110개 농가가 이틀간의 농경행사와 소비자와 지방 생산자를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알버타 농업 협회와 오픈 팜 데이의 CEO인 팀 카슨은 “이번 행사의 주요 축은 소비자들이 그들의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지, 농업이 우리 주에서 경제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