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둔 치료견을 위한 헌정 라이브 콘서트

수많은 생명을 위로하고 치료다 암에걸려 죽음을 앞군 치료견에게 작별인사를 하기 위한 라이브 추모 콘서트가 지난 금요일 캘거리 남동쪽 공원에서 열렸다.

치료견인 실로 셰퍼드종 트윌로우 로즈는 Strawberry Moon Counselling에서 심리치료와 동물지원 임상예술치료 전문가인 스트라자 린더 킹의 교육을 받았다.

캘거리 음악가인 크리스토퍼 배런은 이 늙은개를 기리기 위해 Roses Love the Rain이라는 노래를 만들었고 피어스 에스테이트 공원에서 공연하는 동안 이 노래를 공연했다.
배런은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스트라자의 게시물을 보게 되었고 스트라자와 트윌로우의 관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최근 그들을 만났고 트윌로우 로즈와 즉각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맺었다.

스트라자에게 트윌로우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는 지난 몇 년간 캘거리 시에 기여한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의 작은 콘서트 모임으로 이어졌다.

레스브리지 대학의 전임 강사였던 린더 킹은 지난 30년간 치료 동물들과 함께 일했으며 사랑하는 애완견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들을 위해 캘거리 휴먼 소사이어티에서 애완동물 죽음에 따른 슬품을 이겨내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9살 난 트윌로우 로즈와 또 다른 치료견인 탈라 레인과 함께 일했다.

치료견 트윌로우 로즈는 2019년 암 진단을 받고 서스캐처원대 수의과대학에서 치료와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여행을 떠나 방사선 및 화학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두 치료 모두 실패했고 트윌로우는 최근 오른쪽 앞다리를 절단했다. 설상가상으로 늙은 개의 진단은 양쪽 폐의 암전이를 밝혀냈다.

린더 킹은 “저는 트윌로우가 아직 지구상에 살아있다는 것이 정말 축복”이라고 말했다.

“농담이 아니에요. 아직 일하고 있어요 아직 치료 작업을 하고 있어요 폐가 손상됐고 호흡곤란도 잘 가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여전히 일을 하고 있어요 이 개는 놀라운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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