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고택을 통째로 뜯어 바다 건넌 뉴펀들랜드 여성

집을 새로운 장소로 옮기고 세우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번거로울 수 있지만, 뉴펀들랜드의 한 여성은 어린시절부터 꿈에 그리던 집이 곧 철거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새로운 장소로 옮기기 위해 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자라면서 대니얼 페니는 종종 맥아이버스의 아름다운 만과 블로우미다운 산 사이에 끼인 2층짜리 오랜된 집에서 사는 꿈을 꾸곤했다.

지난 6월 그녀는 집주인이 100년 된 그 집을 헐 계획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하기로 결심했다. 자신이 사랑했던 작은 온실이 있는 곳으로 옮겨 그 집을 살리기로 했다.

페니는 친구와 가족들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 그 들 모두 페니가 항상 그 집을 염두에 구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페니와 그녀의 남자친구 커크 러벨은 철거되기 전에 그 집을 그 위치에서 옮기기로 결정했다. 위험이 많이 있겠지만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마침내 그집을 배로 옮겨 세우는데 8시간만에 해냈다. 그것은 굉장히 골치아픈 문제였다. 실패할 가능성이 많아 매우 긴장의 끈을 놓칠 수없었다.

조사 결과 고압선 등 여러 장애물 때문에 집을 육지로 옮길 수 없었다. 따라서 커플은 구조물을 바다를 항해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들은 관련된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 계획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두 달간 집을 옮기는 방법을 공부하며 창고를 이용해 사전 연습까지 했다. 타이가 장착된 금속틀위에 집을 올렸다. 최선을 다했고 위험한 순간들을 이겨내고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다. 배에 실은 집의 한쪽기 기울기 시작했고 커크의 보트가 고장이 나서 공황을 빠져기도 했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팁을 건너기까지 너무 불안했다.

그 오래된 집은 물 피해를 입고 있었다. 천장을 뜯었을 때 물이 막 쏟아졌다. 어떻든 수리도 완성되고 6개월 된 딸과 함께 살기에 충분히 짓을 완성했다.

커플은 집을 새로 짓는 것이 쉬울지도 모르겠지만 꿈을 이루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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