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노인들 부스터샷 시작

알버타는 수요일부터 75세 이상의 주민과 65세 이상의 퍼스트 네이션스, 이누이트, 메티스 사람들에게 세번째 백신인 부스터샷을 제공한다. 부스터샷 두 번째 접종 후 적어도 6개월 후에 예약을 시작할 수 있다. 예약은 온라인으로 또는 811로 전화하여 예약할 수 있다.

알버타는 이러한 노인 집단에게 3회 접봉을 제공하는 최초의 주 중 하나이다. 세 번째 접종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과 집단 치료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일찍 제공된다.

케니주지사는 백신접종을 꺼리는 주민들이 한번만 맞아도 되는 존슨 엔 존슨 백신은 기꺼이 맞겠다고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존슨 앤 존슨 1회용 백신의 재고확보를 저웁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캐나다 정부는 빠르면 이번 주까지 백신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재 공급이 없다.


현재, 적격 알버타주민들의 84%이상이 한번이상의 접종을 받았고 75.1%는 두 번의 백신 접종을 완전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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