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캐처원서 탄산칼륨 운반 화물열차 탈선 사스캐처원주 크레이븐 인근에서 지난 30일 캐나다 퍼시픽 철도(CPR) 소속 화물열차가 탈선해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선로를 수리하고 있다. CPR은 전날 밤 탄산칼륨을 싣고 이동하던 26량의 화물열차가 선로를 이탈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