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맥스 패럿, ‘암도 극복하고! 올림픽 금메달도 따고!’

캐나다의 맥스 패럿이 ‘림프종’ 암을 이겨내고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정상에 올랐다.

올림픽 챔피언의 화려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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