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코비드 감염 정점 지나 안정세

앨버타주 보건당국은 최근 보고 주간 50명 이상의 COVID-19로 추가로 사망했어나 병원 및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COVID-19 환자의 수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55명이 추가되어 대유행 이후 총 4,50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주 사망한 사람들의 나이는 5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했다.

코로나 입원 환자 수가 ICU의 31명을 포함하여 1,040명으로 감소했다. 제이슨 코핑 보건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BA.2 감염의 정점은 지나갔고 현재의 물결은 물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알버타 주의 7일간 PCR 검사 양성률은 17.52%로 전주(19.93%)보다 낮아졌다.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연구소에서 COVID-19 확진 환자가 2,737명으로, 이전 보고 주에 비해 269명이 감소했다.

그러나 그 숫자가 양성 신속한 검사 결과를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유포되는 바이러스의 양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 부적격자를 포함한 전체 알버타주민 중 77.1%가 2회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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