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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선거 투표가 오늘입니다. 또한 오늘부터 알버타주에서 백신 접종 카드를 요구하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화이지 백신도 좋은 소식을 안겨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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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버타 사람들은 투표소로 향하고 총리는 거리를 유지합니다

투표소는 오전 7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7시 30분에 마감됩니다.

2. 백신 접종자 진입 가능: 알버타의 코비드-19 백신 여권 시스템이 오늘 시작됩니다

2021년 9월 19일 오후 6:08 게시 MDT

에드먼턴 -

코비드-19 예방 접종을 받았다는 증거가 필요한 알버타 주민들은 일요일에 주 웹사이트에서 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고, 일부 주민들은 거의 즉시 카드를 쉽게 편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캘거리에 거주하는 Dan Shugar는 카드가 PDF 파일에 있었고 자신의 이름이 "Fakus McFakeFace"이고 "Ivermectin Horsey Paste"와 "Bleach"를 복용했다고 편집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필드를 편집할 수 있고 변경하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쉬웠다"고 말합니다.

정부는 "제한 면제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하루 전인 일요일 뉴스에서 카드의 가용성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체와 장소는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거나 입장하는 사람의 음성 테스트 결과가 필요한 경우 수용 인원 제한 및 기타 공중 보건 조치 없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아만다 크루민스 보건부 대변인은 이메일에서 “의욕이 있는 개인”이 PDF를 편집할 수 있지만 “앞으로 몇 주 안에 사용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QR 코드에 대한 작업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루민스는 "건강 기록을 위조하는 것은 (그) 건강 정보법에 따른 범죄임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는 대다수의 알버타 사람들이 시스템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현재 공중 보건 명령에 명시된 법적 요구 사항을 준수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이슨 케니 총리는 개인 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 백신 여권에 반대했지만 지난주에는 전염병의 4차 물결에 압도될 전망에 직면한 앨버타의 병원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케니는 목요일 밤 페이스북 생중계 비디오에서 여권 시스템을 발표한 이후로 주에서 코비드-19 백신 예약이 거의 세 배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발표 이후에 예방 접종을 받았다는 증빙 자료를 얻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일요일에 카드가 제공되기 전에 알버타 주민들은  주사를 맞았을 때 받은 종이를 보여주거나 온라인으로 백신 기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는 선택이 있었습니다.

후자의 선택은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신원증을 등록해야 했으며 시도한 사람들은 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길고 답답한 지연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에서는 온라인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거나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 알버타 의료 번호로 새 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알버타 주민들은 예방 접종시 받은 기록을 포함하여 기존 예방 접종 기록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프레스(The Canadian Press)의 이 보고서는 2021년 9월 19일에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3.  화이자, 5~11세 어린이에게 코로나19 백신 효과

화이자(Pfizer)는 월요일 자사의 코비드-19 백신이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효과가 있으며 곧 이 연령대에 대한 미국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린이를 위한 예방 접종을 시작하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3시간 전)

참고하실 링크:

https://calgary.ctvnews.ca/?cid=ps:calgarylocalnewspage:searchad:ds:calgarycrawl&cid=ps:localnewscampaign:searchad:ds:calgarycra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