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계 23번째 확진자 100만명 이상 국가

캐나다는 지난 3일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공식적으로 COVID-19 사례 100 만 건을 돌파 한 암울한 이정표를 세웠다.

CTVNews.ca의 COVID-19 사례 추적기 에 따르면 캐나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가 2 일 동안 총 2,090 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보고 한 후 토요일 저녁 총 6,937 건을 기록했다 .

이 나라는 현재 57,022 명의 COVID-19 사례, 921,459 명의 회복, 23,050 명의 사망자가 있다.

캐나다에서 발생한 최초의 COVID-19 사례는 지난해1월25 일 토론토의 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er에서 확인되었다.

한 달이 조금 지난 3 월 11 일, 세계 보건기구 (WHO)는 전 세계적으로 12 만 6 천 건의 확진자가있는 세계적인 유행병을 선포했고 그날 캐나다는 총 108 건의 확진 사례를 기록했다.

이제 캐나다는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포함하여 가장 인구가 많은 여러 주에서 새로운 감염이 급증하거나 제 3의 물결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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