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티븐스 캘거리 목사, 다시 체포


캘거리 목사가 공중 COVID-19 건강 제한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팀 스티븐스 페어뷰 침례교회 목사는 앞서 지난 5월 구속됐다.

경찰은 스티븐스가 법원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월요일 오후 다시 체포했다.
캘거리 경찰은 지난 몇 주 동안 페어뷰 침례교회에서 행해졌던 예배에 대한 항의 전화를 반복적으로 받고 주말에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말했다.

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티븐스는 가처분 신청을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거리 요건을 무시하고 참석자의 수용 인원 제한을 무시한채 불법 옥외 예배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 옥외 서비스가 시의 남동쪽에 있는 랠프 클라인 공원에서 열렸다고 말했다.
앨버타 보건국은 현재 진행 중인 공중 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어뷰 침례교회의 지도자들과 협력하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중대한 위험이 확인되거나 지속적인 비준수가 주목될 때 비로소 AHS는 법적집행절차를 밟게된다행동에 의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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