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보건국은 지난 주 쥐똥과 식품 안전 문제가 발견된 캘거리 베트남 식당 2곳을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
S.E. 4019-A 17번가에 있는 Pho 26은 7월 14일 폐쇄 명령을 받았다. AHS 조사관은 “주방 공간, 식품 용기 위, 카운터 위, 오픈 푸드 옆, 식품 저장 공간, 장비 위와 아래, 바 구역과 앞 창고 구역 등 식당 전체에 걸쳐 생쥐 배설물 양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점검 보고서에는 주방 파리, 직원 손빨래 습관 불량, 4도 이상 냉장고가 가동되는 지등 14개 위반항목이 적시되었다. 기재됐다.
AHS 조사관은 큰 식품통, 난로 손잡이에 매달린 집게, 딥 프라이어, 버너, 환기 캐노피, 워크인 쿨러 내부, 선반, 식품 저장 용기, 식품 저장 카트 등에서 음식 찌꺼기를 포함한 더러운 것들을 발견했다.
9737 매클로드 트레일 S.W.에 소재한 두 번째 레스토랑인 포 아시아는 지난 7월 15일 문을 닫았다. 검사 보고서에는 13개 항목이 위반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조사관은 식당 곳곳에 접착제 트랩과 배설물에 죽은 쥐를 포함한 “중대한 쥐의 침입”을 발견했다. 이 식당은 해충 관리나 해충 관리 기록에 대한 계획이 없었다.
두 개의 냉장고는 필요한 4C 이상에서 작동하고 있었다. 위험성이 높은 식품들이 온도 조절 없이 저장되고 있었다.
조사관은 전반적으로 식당 전체에 “기름때, 먼지,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있다”고 지적했다. 두 식당 모두 점검에서 지적된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문을 닫도록 지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