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는 알버타주민들이 저렴한 정부보조 주택을 쉽게 찾고 신청하도록 돕는 새로운 온라인툴을 출시했다.
새로운 온라인 도구인 Find Housing은 사람들이 저렴한 주택에 적합한지 판단하고 상황에 따라 선택지를 보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이 툴은 또한한 저렴한 주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게된다.
주정부는 이 툴 가이드가 현행 세입자, 주택사업자, 사회봉사기관의 도움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알버타주에선 11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정부 보조 주택에 살고 있으며 2만 4천 가구가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을 위한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