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후 캘거리 약국 21곳 잇달아 털려

캘거리 경찰은 약국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시 전역의 약국에서는 화요일에 2건 등 21건의 강도가 발생했다고 신고했다.

그 패턴은 비슷하다. 개인이 화기를 들고 약사에게 다가간 뒤 카운터 뒤쪽으로 걸어가서 약물과 현금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문 앞에 다른 동료가 머무는 경우가 많다.

경찰은 도난당한 약품들이 기침 시럽에서 코데인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강도 행위는 도시의 4개 사분면에서 모두 일어났으며, CPS 형사는 이것이 엄선된 개인이나 집단의 소행인지, 아니면 이것이 일반적인 범죄 동향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서쪽 약국 5곳, 북동쪽 4곳, 남동쪽 5곳, 남서쪽 7곳이 털렸다.


경찰은 약국 업주와 종업원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하고 있다.

– 금고를 항상 잠근다.
-현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현금 및 약품의 양을 최소화 한다.

CCTV 팁:
-카메라를 테스트하여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이미지의 품질이 용의자를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지 확인 필요.
-각도를 맞춘다.
적어도 한 명은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도록 배치하라, 오버헤드 뷰는 용의자를 식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원이 언제든지 비디오 컨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비디오를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로 이동한다. 사건 발생 후, 이 영상은 가능한 한 빨리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주 출입문의 내부 측면에 높이 스트립 테이프를 놓으십시오.
-약국과 상점을 구분하는 문은 모두 잠가 두십시오.
-직원들에게 공황 경보를 활용한다.
-강도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9-1-1로 전화를 걸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강도 후 증거를 보존하기 위해 전제에 문을 잠근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비상 전화 403-266-1234로 전화를 걸거나 범죄 스토퍼에게 연락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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