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청소년은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인정되는 가장 긴 자전거 매뉴얼 부문에서 설명서의 세계 기록을 거의 두 배로 올렸습니다.
Max Ganakovsky (16 세)는 지난 8 월 매뉴얼에서 648.27 미터라는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는 이전에 뉴질랜드 출신 인 Harry Denton이 보유한 338.9 미터를 거의 두배로 늘린 것이다.
매뉴얼 (Manual)은 설명서란 뜻이지만 자전거 앞바퀴를 들어 주행하는 기술로 페달링이 없이 나무뿌리, 노면의 홈, 도랑 등을 너머 경사면을 내려간다. 산악자전거 등에서 장애물을 피해 가는 기술이다.
BMX 라이더로 훈련하는 가나코프스키는 지난 4 월 세계 기록을 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나 팬데믹으로 목표를 제대로 추진할 수 없었다. BMX 자전거는 레이싱 및 스턴트 라이딩에 사용되는 오프로드 스포츠 자전거이다.
Ganakovsky는 “COVID로 인해 모든 것이 취소된 가운데 나 자신에게 도전하고 내가 할 수있는 일을 세상에 증명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준비 과정에서 Ganakovsky의 훈련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자전거 타기와 같은 BMX를 위해하는 것과 비슷했으며, 도움을 준 B-Line 실내 자전거 공원측도 인정했다.
Ganakovsky는“저는 자전거 공원 내에서 매뉴얼을 연습하고 BMX 레이싱과 관련 스프린트 훈련도 포함시켰다.
“B-Line 자전거 공원은 제가 BMX 경주뿐만 아니라이 특정 기록을 위해 훈련 할 수 있도록 분할 차선을 설정했기 때문에 저에게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가나코프스키는 원래 기네스로부터 처음 이야기가 되었을 떼 6 월에 시도하려했지만 사고로 쇄골이 세 조각으로 부러졌다. 수술을 받은 이후 회복 과정은 약 2 개월이었다.
그런 후유증으로 결국 8 월 말에 세계 기록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올해를 기대하면서 Ganakovsky는 여전히 전염병이 진행되고있는 불확실성에 직면 해 있지만 계속 기록 경신을 준비하고 있다.
“자전거에서 제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제 자전거에서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제 자신을 발전 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