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7, 2024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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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서독 광부가 가짜 목수로 미지의 ‘붐’ 도시 캘거리 이민

캐나다 뉴스 - 2022년 12월 20일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80에이커 농지 사, 직접 2.4Km 가시펜스 치고 방품림도

Le Hung - 2021년 09월 29일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스마트폰 시대 열리며 셀폰대리점 사업 성공

Le Hung - 2021년 09월 22일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인구 130명 벽촌 그로서리서 연매출 120만불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맞벌이에도 매달 천불적자 토론토 떠나기로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엔지니어링 회사서 잘 나가던 남편 실직 후 홈 레노 업체 차리다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한국 유학생과 엄마들 정신없이 돌보다 정작 내 아들들에 문제 발견

남편 경력 인정안돼 곶감 빼먹듯 돈 까먹고 신앙으로 직장 얻다

2021년 02월 10일

일과 공부로 3,4시간 밖에 못 자는 비참한 유학, 그래도 도움 손길들이

2021년 01월 27일

라이온즈 클럽 세워 한인사회 봉사하고 뜻밖에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2021년 01월 17일

한인회장 맡아 광고 넣은 한인록 만들고 호텔연회식 ‘한인의 밤’ 개최

2021년 01월 09일

체인 그로서리 본사 부도로 다 날리고 백인 신용 얻어 햄버그집 운영

2020년 12월 22일

시 청원으로 건너편 세븐일레븐 개업 막아 전화위복

2020년 12월 12일

휴가 내고 서울서 11살 어린 여대생 소개받아 노총각 탈피

2020년 12월 06일

버스 정류소서 한국인 처음 만나고 김창영박사 알게되다

2020년 11월 28일

벽돌공 목수 공장 보조 일 너무 힘들어 SAIT서 용접 공부

2020년 11월 21일

코크레인에 한국가든 /문학관 구상하다 해외문학상 제정

2020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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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유학생 비자 발급 10% 줄인다. 배우자 취업 비자도 제한… “대학원생 배우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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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부동산 계속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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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한국형SMR…캐나다 등 5개국서 ‘러브콜’

2024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