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26, 2024

사람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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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캐나다 최초 조력사망 전문의

캐나다 뉴스 - 2023년 07월 24일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서독 광부가 가짜 목수로 미지의 ‘붐’ 도시 캘거리 이민

캐나다 뉴스 - 2022년 12월 20일

이 사람

한캐수교 60주년 홍보대사로 배우 윤진희씨

캐나다 뉴스 - 2022년 12월 12일

이 사람

8년간 200명 로비했다…탈북민 ‘캐나다 정착’ 이끈 이 사람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80에이커 농지 사, 직접 2.4Km 가시펜스 치고 방품림도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스마트폰 시대 열리며 셀폰대리점 사업 성공

자서전으로 보는 이민사

인구 130명 벽촌 그로서리서 연매출 120만불

맞벌이에도 매달 천불적자 토론토 떠나기로

2021년 09월 08일

“한인음악교사 재능 영어못해 사장되면 안되죠” -캘거리 음악선생님 앨리스김

2021년 08월 30일

특이한 이력의 한인, 헨리 김 캐나다 국립박물관장으로

2021년 06월 22일

캐나다 사법역사 146년 만에 첫 유색인종 대법관

2021년 06월 22일

캐나다 여성지휘자 KBS교향악단 지휘

2021년 05월 25일

알버타 산부인과 부부의 멋진 75년 해로

2021년 05월 18일

무료 정장세탁으로 실직자 면접 도우는 한인세탁업자

2021년 05월 04일

‘억세게 재수좋은 캐나다인’ 104년 생 마감

2021년 04월 27일

캐나다 동포 2세, 탈북자 이야기 다룬 영어 소설 출간

2021년 04월 19일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 5번째- 북한 아동과 산모들의 수호 천사...

2021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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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부동산 계속 오르나?

2024년 07월 15일

속도내는 한국형SMR…캐나다 등 5개국서 ‘러브콜’

2024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