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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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캐나다 최초 조력사망 전문의

캐나다 뉴스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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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수교 60주년 홍보대사로 배우 윤진희씨

캐나다 뉴스 - 202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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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200명 로비했다…탈북민 ‘캐나다 정착’ 이끈 이 사람

Le Hung - 202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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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음악교사 재능 영어못해 사장되면 안되죠” -캘거리 음악선생님 앨리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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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이력의 한인, 헨리 김 캐나다 국립박물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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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법역사 146년 만에 첫 유색인종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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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성지휘자 KBS교향악단 지휘

휘슬러 출신 샤논 스스코, 두번째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2021년 01월 03일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

2020년 12월 29일

전공 다양해 고리타분하지 않고 6-digit 연봉도 가능하죠 -딜로이트 캐나다 CPA 앤소니...

2020년 10월 14일

“사할린에서 온 경주김씨 나타샤입니다” – 고려인강제 이송의 후예로 캘거리에 살게된 사연

2020년 08월 25일

“3시간 걸려 어린이를 위한 팝댄스 만들었어요”-한인여성회 여름캠프 K-pop 선생님 에릭 윤

2020년 08월 17일

“캐나다 운동선수 침으로 바로 나으면 깜짝 놀랩니다” -통증전문치료 클리닉 아큐스포츠...

2020년 08월 08일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로 위니펙서도 연락와요” 이벤트업체 ‘돌상’ 운영하는...

2020년 08월 05일

한인 의사들이 필요한데 도무지 구할 수가 없어요 – 최초의 캘거리 한인...

2020년 07월 30일

“오지 마을 한인 그로서리 오히려 재미보고 있어요” – 알버타,...

2020년 07월 22일

3D 프린팅, 컨설팅, 도면설계 등으로 바빠요 코로나사태로 ‘방콕’하는 대학원생 조일호군

2020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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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유학생 비자 발급 10% 줄인다. 배우자 취업 비자도 제한… “대학원생 배우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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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부동산 계속 오르나?

2024년 07월 15일

속도내는 한국형SMR…캐나다 등 5개국서 ‘러브콜’

2024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