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65세 이상 알버타 연금 및 시니어 하우스 입주에 관한 문의

저는 올해 66세이고 연금을 신청 하였는데 캐나다 연방 정부 연금과 CPP 는 받고있는데 아직 알버타 주정부 연금을 수령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가능한지 아니면 지금 현재 시기가 시기인 만큼 늦어지는것인지 알고 싶고 연금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시니어 하우스 입주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이분야에대해서 잘 아시는분은 제게 답변를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ejoungkim62 heejoungkim62 · 2020-04-25 09:54 · 조회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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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5 13:31

    시니어 하우스는 천차만별입니다. 수입의 3분의1을 내는 정부지원 시니어하우징이 있는가 하면 1인당 3천9백불은 내는 고급 시니어하우징도 있습니다. 방크기는 비슷한데 3천9백불을 내는 시니어하우스는 삼시세끼를 제공하고 청소부 간호사가 1주에 한번 정도 방문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유있는 캐나디인들은 여기서 식사하면서 쇼셜을 즐길 수있어 선호하는 것같은데 한국사람 가운데는 말과 문화가 달라 일부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기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딸집에 있다가 캘거리 SE에 있는 베다니재단 Wi1kkinson House에 일년 살아보았습니다. 200여 가구이고 한국가구는 내말고 다른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모텔처럼 깨끗하고 밝은 아파트였습니다. 가장 작은 Studio에 살았는데 400SF로 조금 좁았습니다. 휠체어를 생각해서인지 방에 문이 없고 화장실도 넓었습니다. 밑에 도서실과 체육시설도 있는데 사용하는 분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렌트비는 월720불이었는데 인센티브로 한달치를 깍아주었습니다. one bed , two bed room도 있는데 층수와 위치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850-1050불정도입니다. 겨울에 난방을 어떻게 잘해주는 지 너무 더워서 온도낮춘다고 혼이 났습니다.
    디어풋트 도로 이에 언덕으로 산책코스가 좋습니다. 그런데 차가 없으니까 그게 불편했습니다. 처음에는 버스가 두편 있었는데 중간에 하나가 폐지되어버렸습니다. 겨울에 28분만에 한대씩 오는데 C-Train타러 플랭클린 역으로 가려면 버스오는 시간을 잘 맞추어야지 아니면 추위에 벌벌 떨게됩니다. 급하면 우버도 탔습니다. North East지역엔 월마트 슈퍼스토어 등 대형마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차가 없으면 거리는 멀지않지만 조금 불편합니다. 시에 가서 20불 회수권 사면 일년내내 아무 차 전철 마음대로 탈수있습니다.
    오래된 동네에도 자그마한 정부보조 시니어하우징이 많은데 대개 수입의 3분의1을 내도록합니다. 캘거리 복지가 얼마나 좋으냐하면 사정이 급하다고 하면 우선적으로 입주를 추진해줍니다. 아는 분이 다운타운 근처 조금 오래된 시니어하우징에 들어가셨는데 렌트비가 수입의 3분의 1일 적용해서 6백불 정도 내신다고 합디다.
    Kirby Center에서 형편에 맞게 노인거주아파트를 찾아주긴 하는데 아무래도 발품을 들여 찾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주변 한국분들에게 많이 물어보시는게 좋을둣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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